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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비물의 쾌락원칙과 탈주하는 욕망을 넘어서 - 영화 <반도>(2020)
한국형 좀비물의 활황 시대 ‘좀비물’은 역사가 짧은 만큼 장르적 양식화 역시 아직 현재진행형이다.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‘좀비’의 전형적인 이미지는 조지 로메 로감독의 <살아있는 시체들의 밤>(1968) 등의 3부작에서 그 기초가 만들어졌고, 이후 블랙코미디의 사회풍자...
등록일 : 2021/01/28 / 조회 : 15 / 작성자 : 이수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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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늦게, 그러나 아주 늦지는 않게 도착한 편지 -영화 <윤희에게>, <러브레터>
“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, 눈의 고장이었다.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. 신호소에 기차가 멈춰 섰다.” 소설<<설국>>의 첫 부분이다. 코로나로 예년 같은 낭만을 찾기는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겨울의 풍경하면 떠오르는 것이 눈이다. 그리고 영화 속 겨울 풍경이 인상...
등록일 : 2021/01/26 / 조회 : 18 / 작성자 : 이수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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